꼰대의 코딩스토리

코딩? 그게 뭔데. 돈이나 벌자. 꼰대의 '바이브 코딩' 시작한다.

AI반란 2026. 1. 18. 20:48

 

갑다. '꼰대의 바이브 코딩' 주인장이다.

세상 참 좋아졌다. 나 때는 말이야, 컴퓨터로 뭐 하나 하려면 책 사서 공부하고, 학원 다니고, 밤새워가며 코피 좀 쏟아야 "아, 이제 좀 하네" 소리 들었다.

근데 요즘은 뭐? AI? 챗GPT?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놈들이 나와서 코딩을 다 해준다며?

그래서 결심했다. "나도 이 파도에 올라타서 꿀 좀 빨아보자."


💻 나? 코딩의 'ㅋ'도 모른다.

솔직히 말한다. 나는 파이썬(Python)이 뱀 이름인 줄 알았던 사람이다. 영어? 파파고 없으면 울렁증 도진다. 타자? 독수리 타법이다.

근데 나한테는 강력한 무기가 하나 있다. 바로 **'짬바(Vibe)'**와 **'잔소리'**다.

직장 생활 수십 년 하면서 배운 게 뭐겠나. 일 못하는 김 대리, 박 주임 갈궈서 결과물 만들어내는 거다. 이제 그 김 대리가 **'AI'**로 바뀌었을 뿐이다.

"야, 이거 안 되잖아. 다시 해봐. 좀 더 예쁘게. 아니, 그거 말고." 이렇게 AI한테 잔소리(프롬프트) 퍼부어서 그럴싸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것. 그게 바로 내가 하려는 **<바이브 코딩>**이다.


💰 솔직히 말해서, 돈 벌고 싶다.

이 블로그 왜 만들었냐고? 거창하게 "인류의 기술 발전에 기여" 같은 소리 안 한다.

첫째, 세상에 소금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 거다. 우리네 직장인들, 자영업자들 단순 노가다 하느라 인생 낭비하는 거 못 보겠다. 클릭 한 번이면 끝날 일을 왜 야근하며 붙잡고 있나? 그런 **'가려운 곳 긁어주는 도구'**들을 AI랑 뚝딱거려서 배포할 거다.

둘째, 그래서 나도 용돈 좀 벌 거다. 소금이 짠맛을 내려면 돈이 든다.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쓸만하다 싶으면, 광고도 좀 눌러주고 후원도 좀 해라. 아저씨도 챙겨갈 건 챙겨야 힘나서 더 좋은 거 만들어 올 거 아니냐. (나중에 광고 달리면 모른 척 한 번씩 눌러주는 센스, 기대하겠다.)


🚀 앞으로의 계획

당장 **<AI이미지 일괄 생성기>**부터 시작해서, 업무 효율화 도구 등등 내 머릿속에 있는

아이디어들을 하나씩 현실로 끄집어낼 거다.

코딩 고수들이 보면 "코드가 이게 뭐냐"고 비웃을지 모른다. 하지만 "작동하면 장땡" 아닌가?

과정이 어떻든 결과물로 증명하는 게 어른의 방식이다.

자, 이제 꼰대 아저씨와 최첨단 AI의 우당탕탕 동업이 시작된다. 구독 박고, 커피 한 잔 값 아껴서 구경 와라.

니들의 칼퇴와 내 용돈벌이를 위하여. 이상.